안녕하세요.
<월간지 우리교육>이 개념없는 회사 경영진에 의해 <지면축소, 권고사직 등> 위기에 처해있습니다.
우리교육에 편집기자로 김고종호 회원이 근무하고 있기도 합니다.
<월간지 우리교육>은 전교조 결성시기 해직교사들이 평등한 교육실현을 위해 없는 형편에 주머니 돈을 긁어 모아 만들어 시작한 교육 정론지입니다.
단체사정이 여유 치 않아 사무실 구독할 형편이 안되지만…ㅠㅠ…
우리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서명 부탁드리며, 작성한 서명지(첨부파일서명용지.hwp )는 사무실로 보내주심 감사할께요.
'휴면게시판 > 2009~10년 활동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학벌사회 조장하는 KBS드라마 <공부의 신> 항의 기자회견 (수요캠페인 10회) (0) | 2010.02.16 |
---|---|
학벌주의 조장하는 KBS드라마 <공부의 신>,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책임을 다하라! (0) | 2010.02.16 |
청소년모의인권이사회 '생생토크쇼' 이야기 나눴어요. (0) | 2010.02.04 |
매주 수요일에는 수요캠페인을 진행합니다. (0) | 2010.02.04 |
매주 토요일에는 <회원모임-페다고지 읽기>을 진행합니다. (0) | 2010.02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