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
<월간지 우리교육>이 개념없는 회사 경영진에 의해 <지면축소, 권고사직 등> 위기에 처해있습니다.

우리교육에 편집기자로 김고종호 회원이 근무하고 있기도 합니다.

 

<월간지 우리교육>은 전교조 결성시기 해직교사들이 평등한 교육실현을 위해 없는 형편에 주머니 돈을 긁어 모아 만들어 시작한 교육 정론지입니다.

 

단체사정이 여유 치 않아 사무실 구독할 형편이 안되지만…ㅠㅠ…

우리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서명 부탁드리며, 작성한 서명지(첨부파일서명용지.hwp )는 사무실로 보내주심 감사할께요.

월간 우리교육을 지켜주세요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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