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승우 저자 강연회 잘 마쳤습니다. 


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, 자유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교육. 이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할 소박한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.


광주일보 기사 : http://www.kwangju.co.kr/read.php3?aid=1439823600557122028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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