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시 : 2013년 5월10일 저녁6시, 광주중앙도서관 인근사거리
참가자 : 추교준
한마디 : 나는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.
11번째 금요캠페인 참가자는 추교준 님. 철학을 전공하여 지역의 아동, 청소년들에게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분이랍니다. 머리 스타일이 참 시원시원하네요. 나답게 살고 싶어서 머리를 밀었을까요? 갑자기 스님이 생각납니다.ㅎㅎㅎ (농담) 5월17일 금요캠페인은 공휴일이기 때문에 쉽니다. 그럼 여러분 다음주에 만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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