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찬호 교수 강연회. 잘 마쳤습니다.

 

타인을 모욕하고 경멸하며 스스로 자신을 인정받고자 하는 사회가 아닌, 타인에게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이란 마음을 나누고 함께 배우며 경험해나가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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