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4.18 조영선 저자 강연회 잘 마쳤습니다.
철저하게 입시환경에 맞춰 살아왔던 꼰대가 어떻게 인권을 만나게 되었을까요? 범생이에서 출발해 교사가 된 저자의 학교생활은 생각보다 제기발랄했고, 학교구성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. 어쩜 불온함은 이런 자신감 있고 당당한 삶에서 비롯되는 것 아닐까 싶네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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